150m³의 정답은?

도시가스 150m³ 쓰면 요금이 얼마나 나올까?

150m³ 기준, 도시가스 요금은 160,087입니다 (사용요금 144,284원 + 기본요금 + 부가세, 서울 주택용 고시 단가 2026-09-01 적용).
고지서의 단가로 바꿔 넣으면 우리 지역 값이 나옵니다.

서울 주택용 고시 단가 (2026-09-01 적용)MABRO 데이터 엔진 검증
원/MJ

기본값은 서울 주택용 고시 단가(2026-09-01 적용) — 지역 공급사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겨울 아침 복도에서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조작하며 가스 고지서를 든 30대 여성
계량기는 부피를 재고 요금은 열량으로 매깁니다 — 그 사이의 환산이 고지서를 어렵게 만드는 전부입니다. (AI 연출 이미지)

도시가스 요금, m³가 아니라 MJ로 매긴다

계량기는 부피(m³)를 재지만 요금은 열량(MJ) 기준입니다. 가스 성분에 따라 같은 부피라도 열량이 조금씩 달라서예요. 고지서의 사용량에 그 달의 평균열량(약 42.7MJ/m³)을 곱해 열량을 구하고, 거기에 단가를 곱한 뒤 기본요금과 부가세 10%를 더하면 청구액이 됩니다. 전기와 달리 주택용 누진제가 없어 쓴 만큼만 냅니다.

단가는 지역 공급사마다 다르다

도매요금(한국가스공사)은 전국 공통이지만, 소매 공급비용은 시·도지사가 지역 도시가스사별로 승인합니다. 같은 서울에서도 공급사에 따라 단가가 소폭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서울 주택용 고시 단가를 기본으로 쓰되, 고지서에 적힌 단가(원/MJ)를 직접 바꿔 넣으면 우리 지역 값이 나옵니다.

겨울 난방의 중심은 보일러가 맞다

같은 열량을 내는 비용으로 비교하면 가스가 전기히터보다 몇 배 쌉니다. 가스는 열량당 단가가 낮고 누진이 없는 반면, 전기 난방은 겨울 누진 구간(200/400kWh)을 밀어올려 단가가 뛰기 때문입니다. 온 집 난방은 보일러에 맡기고, 전기 난방기구는 좁은 공간·짧은 시간의 보조로 쓰는 게 요금상 정답에 가깝습니다.

난방비를 줄이는 실제 방법 3가지

보일러 트는 시간을 줄이는 게 가스비 절약의 전부입니다. 몸에 닿는 보조 난방부터 순서대로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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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별 요금 바로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고지서는 m³인데 왜 요금은 MJ로 계산하나요?

계량기는 부피(m³)를 재지만 가스의 열량은 성분에 따라 조금씩 달라서, 요금은 열량(MJ) 기준으로 매깁니다. 부피에 그 달의 평균열량(약 42.7MJ/m³, 지역·월별 고시)을 곱해 열량을 구하고 거기에 단가를 곱합니다. 고지서의 '평균열량' 항목이 바로 이 계수입니다.

Q.지역마다 요금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도매요금(한국가스공사)은 전국 공통이지만 소매 공급비용은 시·도지사가 지역 도시가스사별로 승인해서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공급사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이 계산기는 서울 고시 단가를 기본으로 쓰고, 고지서에 적힌 단가(원/MJ)를 직접 바꿔 넣을 수 있게 했습니다.

Q.도시가스에도 누진제가 있나요?

주택용에는 없습니다. 쓴 만큼 비례해서 내고 가구당 월 기본요금이 붙는 구조라, 많이 쓴다고 단가가 뛰지는 않습니다. 누진 구간 걱정은 전기요금 쪽 이야기입니다 — 그래서 겨울에 전기 난방기구를 오래 돌리는 것보다 가스 보일러를 트는 쪽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Q.보일러랑 전기히터, 뭐가 싸나요?

같은 열량을 내는 비용으로 비교하면 대체로 가스가 쌉니다. 가스는 열량당 단가가 낮고 누진이 없는 반면, 전기히터는 겨울 누진 구간(200/400kWh)을 밀어올려 단가가 뛰기 때문입니다. 다만 잠깐·좁은 공간만 데울 때는 전기가 편할 수 있어요. 계산 결과 아래의 전기 비교를 확인해보세요.

평균열량 42.7MJ/m³ 가정 — 지역·월별 고시값과 소폭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