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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플스5 가격 인상 2026, 지금 얼마에 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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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거실 TV 옆에 놓인 흰색 게임 콘솔과 테이블 위 컨트롤러·휴대용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2와 플스5 가격 인상을 한 표로 정리했다. 플스5 디지털은 85만 8천 원, 스위치2는 75만 8천 원이 됐다. 쿠팡에서 출고가보다 싼 매물과 피해야 할 판매자 매물, 싼 플스5가 싼 이유까지 짚는다.

올해 게임기 값이 두 번 뛰었다. 5월엔 플스5, 9월엔 닌텐도 스위치2다. 결론부터 말한다. 플스5 디지털은 26만 원, 스위치2는 11만 원이 올랐다. 지금 산다면 출고가보다 싸게 나온 쿠팡 매물부터 보고, 출고가보다 비싼 판매자 매물은 걸러야 한다.

플스5 디지털은 26만 원, 스위치2는 11만 원 올랐다. 지금 산다면 출고가보다 싸게 나온 쿠팡 매물부터 본다.

  • 스위치2 본체는 쿠팡 가격이 출고가보다 4만 원 넘게 싸다.
  • 플스5는 모델 번호 CFI-2000번대 슬림을 고르고 출고가보다 비싼 프로 판매자 매물은 거른다.

플스5와 스위치2, 얼마나 올랐나

소니는 2026년 5월 1일부터, 닌텐도는 스위치 1세대를 5월 25일부터, 스위치2를 9월 1일부터 국내 가격을 올렸다. 한 표로 모으면 이렇다.

모델이전 출고가지금 출고가인상 폭적용일
PS5 디지털 에디션59만 8천 원85만 8천 원+26만 원 (43%)5월 1일
PS5 디스크 에디션74만 8천 원94만 8천 원+20만 원 (27%)5월 1일
PS5 프로111만 8천 원129만 8천 원+18만 원 (16%)5월 1일
닌텐도 스위치264만 8천 원75만 8천 원+11만 원 (17%)9월 1일
닌텐도 스위치 OLED41만 5천 원46만 5천 원+5만 원5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일반36만 원41만 원+5만 원5월 25일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24만 9,800원27만 9,800원+3만 원5월 25일

가장 크게 오른 건 플스5 디지털 에디션이다. 원래 디스크 에디션보다 15만 원 싸서 고르던 모델인데 이제 차이가 9만 원으로 줄었다. 스위치 온라인 구독료도 개인 1개월이 4,900원에서 5,900원으로, 패밀리 플랜이 3만 7,900원에서 4만 7,900원으로 올랐다.

왜 이렇게 올랐나

회사가 밝힌 이유는 짧다. 소니는 글로벌 경제 환경 전반의 지속적인 압박을, 닌텐도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성을 들었다. 언론은 배경으로 메모리를 짚는다. AI 서버가 메모리 반도체를 쓸어 담으면서 게임기에 들어가는 RAM과 SSD 값이 같이 뛰었다는 분석이다.

언제 다시 내려올지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한다. 기다릴지 말지는 가격이 아니라 지금 하고 싶은 게임이 있느냐로 정하는 게 맞다.

지금 쿠팡에선 얼마에 파나

출고가가 올랐다고 쿠팡 가격이 전부 그만큼 오른 건 아니다. 10월 5일 기준으로 쿠팡을 훑어보면 세 가지가 눈에 띈다.

  • 스위치2 본체는 쿠팡이 출고가보다 싸다. 쿠팡에서 파는 본체가 71만 원대다. 9월에 오른 출고가 75만 8천 원보다 4만 원 넘게 낮다
  • 플스5는 컨트롤러 세트가 낫다. 슬림 디지털 에디션에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하나 더 묶은 세트가 92만 원대다. 출고가 85만 8천 원보다 7만 원쯤 더 주고 컨트롤러 하나를 더 받는 셈이다
  • 플스5 프로 판매자 매물은 피해야 한다. 170만 원대에 올라와 있다. 출고가 129만 8천 원보다 40만 원 넘게 비싸다
출고가보다 싸게 사려면
닌텐도 스위치2 본체

출고가보다 싼 스위치2 본체

닌텐도 스위치2 본체

71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9월에 오른 출고가보다 4만 원 넘게 싸게 나온 스위치2 본체다.

플스5를 산다면
PS5 슬림 디지털 듀얼센스 세트

컨트롤러 두 개로 오는 슬림 디지털

PS5 슬림 디지털 듀얼센스 세트

92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출고가보다 7만 원쯤 더 주고 듀얼센스 하나를 더 받는 세트다.

싼 플스5 매물은 왜 쌀까?

쿠팡에서 '플레이스테이션5'를 검색하면 70만 원대 디스크 에디션이 위에 뜬다. 지금 출고가보다 20만 원 넘게 싸서 눈이 간다. 모델 번호를 보면 지금 파는 슬림과 다른 본체라는 게 보인다. 이 매물의 CFI-1218은 슬림이 나오기 전의 구형 디스크 모델이다. 크고 무겁다.

모델 번호로 이렇게 구분하면 된다.

  • CFI-1000번대: 슬림 이전 구형 본체
  • CFI-2000번대: 지금 파는 슬림 본체 (디스크·디지털)
  • CFI-7000번대: PS5 프로

구형이라고 게임이 안 돌아가는 건 아니다. 다만 같은 값이면 작고 가벼운 슬림이 낫고 사후 지원을 생각하면 판매자가 누구인지까지 확인하는 게 맞다.

플스5냐 스위치2냐, 뭘 사야 하나

출고가로 보면 스위치2가 PS5 디지털보다 10만 원 싸다. 그런데 둘은 노는 방식이 다르다.

이런 사람고를 것
큰 TV로 그래픽 좋은 대작을 혼자 끝까지 하고 싶다PS5
출퇴근길이나 침대에서도 하고 싶다스위치2
아이나 배우자와 같이 거실에서 하고 싶다스위치2
디스크로 사서 다 하면 중고로 팔고 싶다PS5 디스크 에디션

PS5 디지털 에디션은 기본 구성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다. 게임을 내려받아 사는 게 기본이고 디스크 게임을 하려면 따로 파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달아야 한다. 중고 게임을 사고파는 습관이 있다면 처음부터 디스크 에디션을 사는 게 편하다. 내려받은 게임으로 저장 공간이 차면 M.2 슬롯에 NVMe SSD를 더 꽂아 늘릴 수 있다. NVMe가 뭔지 헷갈린다면 SSD NVMe와 SATA 차이를 먼저 보자.

큰 TV로 PS5를 돌릴 생각이라면 시청거리별 TV 크기 공식도 같이 보면 좋다.

게임기를 남편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결혼기념일 남편 선물에 PS5와 스위치2를 남편 스타일별로 나눠 두었다.

사기 전에 이것만 확인하면 된다

  • 플스5는 모델 번호부터 본다. CFI-2000번대가 지금 파는 슬림이다
  • 출고가보다 비싼 판매자 매물은 건너뛴다. 프로는 특히 그렇다
  • 스위치2는 쿠팡 본체가 출고가보다 싸다. 게임은 따로 사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2026년 9월 1일부터 국내 출고가가 64만 8천 원에서 75만 8천 원으로 11만 원(17%) 올랐다. 스위치 1세대는 5월 25일부터 OLED 46만 5천 원, 일반 41만 원, 라이트 27만 9,800원이 됐다.

2026년 5월 1일부터 디지털 에디션 85만 8천 원, 디스크 에디션 94만 8천 원, PS5 프로 129만 8천 원이다. 디지털 에디션은 59만 8천 원에서 26만 원이 올라 인상 폭이 가장 컸다.

소니는 글로벌 경제 환경 전반의 지속적인 압박을, 닌텐도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성을 이유로 밝혔다. 언론은 AI 서버 수요로 메모리 반도체 값이 뛰면서 RAM과 SSD 같은 부품값이 오른 것을 배경으로 분석한다.

쿠팡 검색 위쪽에 뜨는 70만 원대 디스크 에디션은 CFI-1218 구형 본체다. 지금 파는 슬림은 CFI-2000번대, 프로는 CFI-7000번대이니 모델 번호와 판매자를 먼저 확인하자.

디지털 에디션은 기본 구성에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어 게임을 내려받아 사는 게 기본이다. 디스크 게임을 하려면 따로 파는 디스크 드라이브를 달아야 하니 중고 게임을 사고파는 편이라면 처음부터 디스크 에디션이 편하다.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52026-10-05 확인
  • PlayStation 블로그 — PS5 권장소비자가격 조정 안내 (2026-04-27 갱신, 05-01 적용)출처
  • 인벤 — PS5 한국 가격 인상, PS5 프로 129만 8천 원 (2026-04-27 발표, 05-01 적용)출처
  • SBS Biz — 닌텐도 스위치2 9월부터 75만 8천 원 (2026-06-29 발표, 09-01 적용)출처
  • 헤럴드경제 — 닌텐도 스위치 OLED·일반·라이트 인상 (2026-05-25 적용)출처
  • 쿠팡 검색 결과·상품 페이지(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2) 10월 5일 기준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