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사료 등급표에 나오는 홀리스틱, 슈퍼프리미엄은 우리나라 법에 없는 말이에요. 법이 사료에 정해 둔 건 등급이 아니라 뒷면에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예요. 그래서 저는 등급표 대신 뒷면 세 줄, 원료 순서와 등록성분량과 사료의 용도를 봐요. 체중과 나이별 추천은 아래 카드에 먼저 모아 두었어요.
먼저 결론부터!
홀리스틱·슈퍼프리미엄 같은 등급은 법에 없는 말이에요. 뒷면 원료 순서와 등록성분량, 사료의 용도를 보세요.
- 화식·소프트 사료는 물을 빼고 단백질을 비교해야 같은 잣대가 돼요.
- 30kg 넘는 대형견은 프로플랜 라지 어덜트, 많이 뛰는 중형견은 탐사 연어, 소형 노견은 나우 시니어예요.
이거 모르면 손해
설사가 하루 넘게 가거나 피가 비치면 사료를 바꾸기 전에 병원이 먼저예요.
강아지 사료 등급표, 믿어도 될까요?
저희 집엔 일곱 살 골든 리트리버 두부와 세 살 보더콜리 단추가 살아요. 두부는 30kg이 넘어서 3kg짜리 사료 한 포가 일주일 남짓이면 비어요. 주말엔 본가에 들러 엄마가 키우는 열두 살 말티즈 콩이 사료도 같이 골라 드리고요. 세 마리 사료를 한 번에 주문하려고 검색하면 늘 같은 표가 먼저 떠요. 로가닉, 오가닉, 홀리스틱, 슈퍼프리미엄, 프리미엄, 그로서리로 내려가는 여섯 칸짜리 등급표요.
이 표는 누가 정한 걸까요? 찾아보니 정부 기준이 아니었어요. 농촌진흥청은 2024년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내놓으면서 그전엔 완전 사료인지 판단할 별도 영양 기준이 없었다고 설명했어요. 이듬해 9월엔 농림축산식품부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고시를 고쳐 개·고양이 사료 표시 기준을 새로 만들었어요. 등급표와 겹치는 내용은 이래요.
- '유기' 라는 말은 친환경농어업법 인증을 받아야만 쓸 수 있어요.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이라는 말은 식품위생법 같은 관련 법령 요건을 갖춰야 쓸 수 있어요.
- 성장 단계별 영양소 요구량을 채운 사료만 '반려동물완전사료' 라고 적을 수 있어요. 못 채우면 '반려동물기타사료'가 되고 영양조절용·식이조절용·간식 같은 용도를 적을 수 있어요.
- 제품 이름에 원료 이름을 쓰거나 특정 기능을 강조하면 그 원료가 얼마나 들었는지 밝혀야 해요.
새 기준은 3년 유예를 거쳐 2028년 9월부터 시행돼요. 그 전까지는 이 표시가 없는 사료도 그대로 팔려요.
| 등급표 이름 | 법 요건 | 대신 볼 것 |
|---|---|---|
| 오가닉 | 있음 | 유기 인증 |
| 휴먼그레이드 | 요건 있음 | 식품 요건 |
| 홀리스틱 | 없음 | 뒷면 |
| 슈퍼프리미엄 | 없음 | 뒷면 |
| 프리미엄 | 없음 | 뒷면 |
| 그로서리 | 없음 | 뒷면 |
'유기'나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같은 표현엔 요건이 있지만 이것도 사료의 품질 순위를 매긴 등급은 아니에요. 맨 위 로가닉은 법에 없는 말이고요. 미국도 사정이 같아요.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는 '프리미엄'이 사료법에서 전혀 규제하지 않는 말이라고 적어 두었어요. 미국 터프츠 수의대 영양학자도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은 마케팅 부서가 정하는 것이고 맞춰야 할 기준이 없다고 했고요.
저는 등급표를 광고 문구 모음 정도로 봐요. 사료를 고를 땐 포장을 뒤집어요.
뒷면 세 줄, 이렇게 읽어요
우리나라 사료 포장엔 적어야 할 내용이 정해져 있어요. 성분등록번호, 사료의 명칭과 형태, 등록성분량, 사용한 원료의 명칭, 사료의 용도, 실제 중량, 제조일과 유통기한, 주의사항, 만든 곳 연락처 같은 것들이에요. 저는 이 중 세 줄을 먼저 봐요.
원료는 물 무게까지 넣은 순서예요
원료는 제조할 때 많이 쓴 순서대로 적어요. 무게로 2%가 안 되는 원료만 순서를 따르지 않아도 돼요. 여기서 하나 알아 둘 게 있어요. 이 순서는 물이 든 채로 잰 무게예요. 생고기는 대부분이 물이라 첫 줄에 서기 쉬워요. 그런데 익혀서 알갱이로 말리면 물이 빠져서 실제로 남는 양은 줄어요.
나우 스몰브리드 시니어 뒷면은 '뼈를 발라낸 칠면조, 감자, 완두콩, 감자분, 완두분'으로 시작해요. 첫 줄은 고기이고 그 뒤로 감자·완두콩과 그 가루인 감자분·완두분이 따로 적혀 있어요. 저는 같은 작물에서 나온 원료는 합쳐서 봐요. 뒷면만으로는 고기가 몇 %인지 알 수 없거든요.
2028년 9월부터는 제품 이름에 원료를 넣으면 함량을 밝혀야 해요. 듀먼 화식은 벌써 '오리고기 41.0%'처럼 숫자를 적어 두었어요.
등록성분량은 물까지 넣은 숫자예요
등록성분량은 조단백질·조지방은 '이상', 조섬유·조회분·수분은 '이하'로 적어요. 이 숫자도 물이 든 상태 기준이에요. 그래서 건사료와 소프트 사료, 화식을 포장 숫자 그대로 견주면 틀려요. 물을 뺀 나머지(건물) 기준으로 바꿔야 같은 잣대가 돼요. 계산은 조단백 숫자를 (100 − 수분 숫자)로 나누고 100을 곱하면 끝이에요.
| 사료 | 표기 | 물 빼면 |
|---|---|---|
| 듀먼 화식 | 6.6% | 약 36% |
| 엔젤텐포 소프트 | 21% | 약 34% |
| 나우 시니어 | 24% | 약 27% |
수분은 듀먼 화식이 81.8% 이하, 엔젤텐포 소프트가 38% 이하, 나우 시니어 건사료가 10% 이하예요. 포장 숫자만 보면 화식이 단백질이 가장 적은 사료 같죠? 표시값으로 물을 빼 보면 약 36·34·27%로 나와요. 단백질은 최솟값, 수분은 최댓값이라 실제 함량 순서까지 매길 수는 없어요. 그래도 6.6%만 보고 단백질이 적은 사료라고 넘기면 안 된다는 건 분명해요. '단백질 몇 % 이상이면 좋은 사료' 같은 점수표를 믿기 어려운 이유예요.
사료의 용도는 우리 아이 나이가 들어가는지 봐요
사료의 용도 칸엔 '성견용', '노견용', '생후 2개월 이상 전연령견용'처럼 누구를 위한 사료인지 적혀 있어요. 매일 밥으로 줄 사료라면 우리 아이 나이가 이 칸에 들어가는지부터 보세요. 2028년 9월부터는 반려동물완전사료인지도 보이게 돼요.
그 위 사료의 명칭 칸에서 헷갈리는 말이 하나 있어요. 나우 스몰브리드는 성견용이 '애완큰개사료', 퍼피가 '애완어린개사료'로 적혀 있어요. 작은 알갱이 소형견 사료에도 '큰개'가 붙는 거죠. 이 제품의 '큰개'는 성견용 표시와 짝을 이뤄요. 대형견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열량(kcal)을 적어 둔 제품도 있어요. 같은 나우 스몰브리드라도 시니어는 1kg에 3,406kcal, 성견용 어덜트는 3,711kcal예요. 살이 잘 찌는 아이라면 단백질 숫자보다 이 칸을 먼저 보세요.
그레인프리면 알러지 걱정이 덜할까요?
등급표에서 그레인프리는 늘 윗칸에 있어요. 곡물이 알러지를 일으킨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그런데 개가 음식 알러지를 일으킨 원인을 여러 연구에서 모아 보면 순서가 달라요.
- 많이 보고된 쪽: 소고기 34%, 유제품 17%, 닭고기 15%, 밀 13%
- 적게 보고된 쪽: 대두 6%, 양고기 5%, 옥수수 4%, 달걀 4%, 쌀·생선 각 2%
개마다 먹어 온 음식이 달라서 이 비율이 우리 아이의 위험도를 뜻하진 않아요. 그래도 곡물만 빼면 알러지가 해결된다는 말과는 거리가 멀죠. 저는 그레인프리라는 이유만으로 알러지 사료라고 믿지 않아요.
알러지가 의심되면 사료를 이것저것 바꿔 보기 전에 지금까지 먹은 음식을 적어 들고 병원에서 제거식이를 정하세요. 연구에서는 5주면 80% 넘게, 8주면 90% 넘게 증상이 가라앉았어요. 그래서 진단용 제거식이는 최소 8주를 잡아요. 시판 '단일 단백질' 사료에서 포장에 없는 다른 동물 DNA가 나온 연구도 여러 번 나왔어요. 진단할 땐 수의사가 정한 식단을 쓰는 이유예요.
골든 리트리버 보호자라서 하나 더 보는 게 있어요. 미국 FDA는 완두콩·렌틸콩 같은 콩류나 감자를 주원료로 많이 쓴 사료와 개 심장병(확장성 심근병증)의 관련을 조사했어요. 사례 보고만으로는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며 2022년 말 이후 새 발표를 멈춘 상태예요. 골든 리트리버는 타우린이 모자라 생긴 이 심장병 연구에 자주 나온 견종이고요. 그래서 저는 두부 사료에선 콩류와 감자가 원료 앞쪽에 몰린 제품을 일부러 고르지 않아요. 원인이 밝혀진 건 아니라서 다른 집에 그러라고 하진 않아요. 아래 추천 중 나우 시니어와 내추럴발란스 LI도 감자류가 앞쪽에 있어요. 원료표만으로 위험을 판정할 순 없으니 심장이 걱정되는 아이라면 고르기 전에 다니는 병원과 상의하세요.
인기 강아지 사료 7종, 뒷면은 이렇게 달라요
쿠팡에서 '강아지사료추천'과 '대형견 사료'를 검색하면 위쪽에 뜨는 건사료 가운데 많이 팔린 것들의 상세페이지 표시를 옮겼어요. 단백·지방은 조단백질·조지방 '이상' 숫자예요. 일곱 개 모두 수분 10~12% 이하인 건사료라 표시값을 나란히 봤어요.
| 제품 | 첫 원료 | 단백·지방 |
|---|---|---|
| 탐사 연어 | 연어분말 | 28·15% |
| 건강백서 관절 | 옥수수 | 27·15% |
| 프로플랜 라지 | 닭고기분말 | 26·12% |
| 데이스포 5+ | 오리고기 | 32·9% |
| 나우 어덜트 | 칠면조 | 27·13% |
| 나우 시니어 | 칠면조 | 24·10% |
| 내추럴발란스 LI | 연어 | 24·10% |
표에 관한 메모예요.
- 탐사 연어 레시피는 원료 2·3번째가 닭고기분말과 열풍건조닭고기예요. 이름은 연어지만 닭 원료도 들었고 함량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 뉴트리나 건강백서(건강한 관절) 는 옥수수가 첫 원료이고 밀과 대두박도 들었어요. 열량은 1kg에 3,954kcal로 적혀 있어요.
- 프로플랜 라지 어덜트는 물기를 뺀 닭고기분말과 닭고기 다음에 쌀·통밀·귀리·보리가 이어져요. 완두콩·감자는 원료에 없어요.
- 데이스포 시니어 5+ 는 5세 이상 중·대형견에게 권하는 사료예요. 조단백 보장값은 표에서 가장 높고 조지방 보장값은 가장 낮아요. 상세페이지엔 1·2원료(오리고기·닭고기)만 따로 적혀 있어요.
- 나우 두 제품은 '뼈를 발라낸' 생칠면조가 첫 원료예요. 시니어는 칠면조·감자·완두콩·감자분·완두분, 어덜트는 칠면조·통건조란·완두콩·감자 순이에요.
- 내추럴발란스 LI는 동물성 원료가 연어·청어 같은 생선뿐이에요.
그래서 우리 아이는 뭘 먹이면 될까요?
세 마리 기준으로 나눠 골랐어요. 두부는 30kg대 대형견, 단추는 17kg대 중형견, 콩이는 3kg대 소형 노견이에요. 우리 아이와 가까운 칸만 보셔도 돼요.
30kg 넘는 대형견이라면 프로플랜 라지 어덜트
- 이런 분: 두부처럼 30kg이 넘는 대형견, 한 포를 금방 비워서 대용량을 찾는 집
- 근거: 첫 원료가 물기를 뺀 닭고기분말이에요. 곡물은 쌀·통밀·귀리·보리가 들었고 완두콩·감자는 없어요. 조단백 26%·조지방 12% 이상, 1kg에 3,500kcal 이상이에요. 급여표를 활동량으로 나눠 30kg은 하루 390g(1시간 이하)·445g(1~3시간)이라고 적었어요. 30kg 급여표대로면 15.4kg이 35~40일분이고 지금 가격으로 kg당 6천 원대예요.
- 알고 드세요: 1세 이상 성견용이라 노견 전용은 아니에요. 닭이 1·2번째 원료라 닭이 의심되는 아이는 피하세요. 링크는 쿠팡 검색 결과로 이어져요. '라지 어덜트 15.4kg'인지, 판매자와 최종 가격을 확인하고 담으세요.
닭고기분말·쌀 원료, 30kg 하루 390g
프로플랜 라지 어덜트 (15.4kg)
곡물이 든 대형견 성견용이에요. 30kg 급여표대로면 15.4kg이 35~40일분이에요.
두부는 식탐이 많아서 체중은 손으로 봐요. 프로플랜 급여표에도 갈비뼈가 쉽게 만져지고 위에서 볼 때 허리가 들어가 보여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는 간식을 하루 열량의 10% 아래로 두라고 권해요. 그래서 저는 두부 간식을 준 날엔 그만큼 사료를 덜어 내요.
많이 뛰는 중형견이라면 탐사 연어 레시피
- 이런 분: 단추처럼 하루 두 번 산책에 공놀이까지 하는 중형견, 사료가 빨리 줄어드는 다견 가정
- 근거: 조단백 28%·조지방 15% 이상으로 표에서 지방 보장값이 가장 높은 쪽이에요. 1kg에 3,500kcal이고 3kg이 300g씩 열 봉으로 나뉘어 있어요. 사조동아원 HACCP 공장에서 만든다고 밝혔고 3kg에 1만 원대라 kg당 값도 부담이 적어요.
- 알고 드세요: 이름은 연어지만 닭이 2·3번째 원료예요. 닭이 의심되는 아이는 피하세요. 급여표에선 10~20kg에 하루 320~540g이라 단추 같은 아이면 한 포가 일주일 안팎이에요. 유전자변형 옥수수가 들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조단백 28%·조지방 15%, 300g 소분
탐사 연어 레시피 (3kg)
지방 보장값이 표에서 가장 높은 쪽이고 300g씩 소분돼 있어요. 닭 원료도 들었어요.
작은 알갱이를 찾는 소형 노견이라면 나우 스몰브리드 시니어
- 이런 분: 콩이처럼 열 살 넘은 소형견, 움직임이 줄어 살이 붙기 쉬운 노견
- 근거: 알갱이가 7~10mm로 작아요. 조지방 10% 이상, 1kg에 3,406kcal로 같은 브랜드 성견용보다 가벼워요. 급여표를 체중 유지와 감량으로 나눠 적었는데 2.3~4.5kg 아이는 유지에 하루 75~126g이에요. 이 체중 구간 급여표대로라면 2kg 한 포가 16~27일쯤 가요.
- 알고 드세요: 칠면조 다음 원료가 감자·완두콩인 그레인프리예요. 소형견 전용 알갱이라 대형견과 같이 먹이긴 어려워요.
7~10mm 알갱이, 1kg 3,406kcal
나우 스몰브리드 시니어 (2kg)
작은 알갱이에 열량을 낮춘 소형 노견용이에요. 급여표를 체중 유지·감량으로 나눴어요.
닭·소고기를 빼야 한다면 내추럴발란스 LI 연어&고구마
- 이런 분: 병원과 상의해 닭·소고기를 빼기로 한 소형 성견 보호자
- 근거: 동물성 원료가 연어·청어분말·청어유로 생선뿐이고 닭·소고기·밀·대두가 원료에 없어요. 원료표상으로는 닭·소고기를 먹어 온 아이가 다른 단백질로 옮겨 갈 때 선택지가 돼요. 조단백 24%·조지방 10% 이상, 1kg에 3,450kcal예요.
- 알고 드세요: 알러지를 진단해 주는 사료는 아니에요. 가려움이 있으면 사료를 바꾸기 전에 진료부터 받으세요. 고구마·타피오카전분·감자가 앞쪽에 몰린 그레인프리이고 스몰브리드라 알갱이가 작아요.
생후 1년이 안 됐다면 탐사 퍼피
- 이런 분: 집에 온 지 얼마 안 된 소형·중형 어린 강아지, 임신·수유 중인 엄마 개
- 근거: 12개월 미만 성장기와 임신·수유견에게 권한다고 적었어요. 조단백 27%·조지방 12% 이상에 1kg 4,000kcal로 성견용보다 열량이 높아요. 알갱이는 7mm 안팎이고 급여표를 3개월 미만·3~6개월·6~12개월로 나눴어요. 2.5kg에 1만 원이 안 돼서 첫 사료로 입맛을 보기에 부담이 적어요.
- 알고 드세요: 원료가 닭고기분말·소맥분(밀가루)·닭기름·옥수수·대두박 순이에요. 급여표가 10kg까지만 있어서 골든처럼 크게 자랄 강아지라면 대형견 성장기용을 따로 고르세요.
12개월 미만용, 1kg 4,000kcal
탐사 퍼피 (2.5kg)
성장기 열량을 높인 퍼피 사료예요. 급여표가 10kg까지라 대형견 강아지는 따로 보세요.
개가 여럿인 집은 사료를 하나로 맞추고 싶어지죠. 저는 체중 칸이 다르면 나눠 사는 쪽이에요. 알갱이 크기와 급여량이 체중에 맞춰져 있어서요. 두부와 단추도 그릇과 사료를 따로 써요.
사료는 천천히 바꾸고 이럴 땐 병원부터 가요
새 사료는 하루아침에 바꾸지 마세요. 탐사는 7일, 건강백서는 7~10일에 걸쳐 옛 사료에 조금씩 섞어 늘리라고 적어 두었어요. 저도 단추 사료를 바꿀 땐 열흘쯤 잡아요.
사료를 바꾸다 아래 중 하나가 보이면 사료 탓을 하기 전에 병원에 먼저 가세요.
- 설사가 하루 넘게 이어져요
- 변이나 토한 것에 피가 섞여 있어요
- 토하면서 기운이 없고 밥도 안 먹어요
- 하루에도 여러 번 토해요
콩이 같은 소형 노견은 오래 굶기면 안 돼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콩이가 하루 넘게 밥을 안 먹으면 병원에 전화부터 해 보시라고 말씀드려요.
한 줄로 줄이면 이래요
- 등급표의 홀리스틱·슈퍼프리미엄은 법에 없는 말이에요. 뒷면 원료 순서와 등록성분량, 사료의 용도를 보세요.
- 화식·소프트 사료는 물을 빼고 단백질을 비교하세요.
- 30kg 넘는 대형견은 프로플랜 라지 어덜트, 많이 뛰는 중형견은 탐사 연어, 소형 노견은 나우 시니어, 닭·소고기를 빼야 한다면 내추럴발란스 LI, 어린 강아지는 탐사 퍼피예요.
두부처럼 고관절이 걱정되는 아이라면 강아지 관절 영양제는 성분 근거로 골라요도 같이 보세요. 장이 예민한 아이라면 강아지 유산균은 1포당 보장균수로 고르면 돼요. 콩이처럼 슬개골이 약한 노견이 사는 집은 미끄럼방지 매트부터 깔아 두세요.
사까마까 추천 제품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102026-10-06 확인
- 농림축산식품부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반려동물 사료 표시 기준 개정(2025-09-03)출처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 보도자료(2024-10-23)출처
- 사료 등의 기준 및 규격 별표15(사료의 표시사항)출처
-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소비자 FAQ출처
- Tufts Petfoodology, Should you buy premium pet food?출처
- Mueller 외, 개·고양이 음식 알러지 원인(BMC Veterinary Research, 2016)출처
- Olivry 외, 제거식이 기간(BMC Veterinary Research, 2015)출처
- 미국 FDA 사료와 개 확장성 심근병증 조사(2022-12-23 업데이트)출처
- Kaplan 외, 골든 리트리버 타우린 결핍 확장성 심근병증(PLoS ONE, 2018)출처
- 쿠팡 상품 상세페이지 사료 표시사항(인기 사료)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