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모 포켓4 포켓3 차이는 10월 6일 DJI 스토어 값으로 11.4만 원이에요. 처음 사는 분이고 반나절 넘게 찍거나 SD카드 챙기기가 귀찮다면 포켓4, 낮에 짧게 끊어 찍는 여행이 대부분이라면 포켓3로도 충분해요. 이미 포켓3를 쓰고 있다면 굳이 넘어가지 않으셔도 되고요.
먼저 결론부터!
처음 사는 분이면 포켓4, 낮에 짧게 끊어 찍는 여행이 대부분이라면 포켓3로도 충분해요.
- DJI 스토어 값으로 11.4만 원을 더 내면 내장 메모리 107GB, 더 긴 배터리, 약 37MP 사진, 4K 240fps 슬로모션을 얻어요.
- 화각은 둘 다 환산 20mm로 같아요. '16mm 광각'은 센서 크기 표기를 화각으로 잘못 읽은 말이에요.
이거 모르면 손해
포켓4 크리에이터 콤보엔 배터리 핸들이 없어요.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엔 들어 있었어요.
결론 먼저
이 글에서 2개를 골랐습니다 — 내 상황 한 줄을 찾으세요
쿠팡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왜 이 2개인지몇 해 전 제주 가족여행 첫날의 일이에요. 카메라는 챙겼는데 SD카드를 노트북에 꽂아 둔 채 나왔어요. 공항 편의점에는 맞는 카드가 없었고 첫날 영상은 결국 폰에만 남았죠. 그래서 저는 포켓4 사양표에서 내장 메모리 107GB를 가장 반갑게 봤어요.
포켓4가 포켓3보다 더 넓게 찍힐까요?
화각은 같아요. DJI 사양표에 포켓3는 1인치 센서에 환산 20mm, 포켓4는 "16mm(1″) CMOS, 환산 초점 거리 20mm"로 적혀 있어요. 여기서 16mm는 화각이 아니라 센서 크기를 부르는 표기예요.
검색하면 포켓4를 "16mm 광각"이라고 소개한 글이 몇 개 보여요. 이 숫자를 화각으로 읽으면 셀카가 더 넓게 찍힐 거라고 기대하게 되죠. 실제로 화면에 담기는 넓이는 둘이 같아요. 셀카에 더 많은 사람을 담고 싶다면 크리에이터 콤보에 든 광각 렌즈를 끼워야 해요.
| 항목 | 오즈모 포켓4 | 오즈모 포켓3 |
|---|---|---|
| 화각 (환산)셀카에 담기는 넓이는 그대로 | 20mm | 20mm |
| DJI 스토어 기본 구성 (10/6)차이는 11.4만 원 | 66.2만 원 (스탠더드 콤보) | 54.8만 원 (단품) |
| 내장 메모리SD카드를 자주 잊는 사람 | 107GB | 없음 (microSD 필요) |
| 배터리 (공식 조건)25°C·1080p/24fps·화면과 Wi-Fi 끔 | 240분 | 166분 |
| 사진사진을 크게 뽑거나 잘라 쓸 사람 | 약 37MP | 약 9.4MP |
| 4K 슬로모션뛰는 아이·파도를 느리게 | 240fps | 120fps |
| 화면 밝기한낮 바깥에서 찍을 때 | 1000nit | 700nit |
| 줌 | 디지털 4× (줌 버튼) | 디지털 2× |
| 로그 촬영색보정까지 하는 사람 | 10-bit D-Log (최대 14스톱) | 10-bit D-Log M |
| 무게 | 190.5g | 179g |
| 방수물놀이는 액션캠 | 안 됨 | 안 됨 |
화각과 센서 크기는 같고, 달라진 건 내장 메모리·배터리·사진·슬로모션이에요.
값과 무게를 빼면 대부분의 칸에서 포켓4가 앞서요. 그 칸 가운데 내 여행에 걸리는 게 몇 개인지 세어 보시면 답이 나와요.
포켓4는 포켓3보다 뭐가 좋아졌을까요?
DJI 사양표 두 장을 나란히 놓으면 달라진 곳은 이렇게 추려져요.
- 내장 메모리 107GB가 생겼어요. 포켓3는 microSD 카드가 있어야 찍히지만 포켓4는 카드 없이도 1080p/24fps 영상을 약 600분, 4K/60fps를 약 220분 담아요
- 배터리가 166분에서 240분으로 늘었어요. 둘 다 25°C에서 1080p/24fps로 찍고 화면과 Wi-Fi를 끈 공식 조건의 값이에요. 4K로 화면을 켜고 찍으면 둘 다 이보다 짧아져요
- 사진이 약 9.4MP에서 약 37MP로 커졌어요. 여행 사진을 크게 뽑거나 잘라 쓸 때 차이가 나요
- 4K 슬로모션이 120fps에서 240fps로 올라갔어요. 뛰어가는 아이나 부서지는 파도를 느리게 담을 때 쓰여요
- 화면 아래 줌 버튼이 생겼어요. 한 번 누르면 1×와 2×를 오가고 두 번 누르면 4×예요
- 화면이 700nit에서 1000nit으로 밝아졌어요. 한낮 바깥에서 화면 보기가 한결 나아요
포켓3에서 넘어간 분들이 꼽는 건 화질보다 배터리와 내장 메모리라는 얘기가 몇 번 보여요. 3과 4의 차이가 생각보다 작다는 말도 있고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1인치라는 센서 크기와 3축 짐벌은 그대로예요. 매일 손에 닿는 변화는 카드와 배터리 쪽이거든요.
10월 6일 쿠팡 판매가로 포켓4 스탠다드 콤보는 63.6만 원이라 DJI 스토어보다 2.6만 원 싸요.
오즈모 포켓4 — 장단점
장점
- 카드 없이도 107GB 내장 메모리에 찍혀요
- 배터리가 공식 조건에서 240분으로 포켓3보다 길어요
- 약 37MP 사진, 4K 240fps 슬로모션, 줌 버튼이 생겼어요
단점
- DJI 스토어 값으로 포켓3보다 11.4만 원 비싸요
- 화각은 포켓3와 같은 환산 20mm예요
- 크리에이터 콤보에 배터리 핸들이 들어 있지 않아요
오즈모 포켓4 구성 고르기
쿠팡 판매가 · 10/6 확인
포켓3로 충분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포켓3도 1인치 센서에 3축 짐벌, 환산 20mm 화각이에요. 센서 크기와 화각, 짐벌은 포켓4와 같아요. DJI 스토어는 10월 6일에도 포켓3 단품을 54.8만 원에 새 제품으로 팔고 있었어요.
이런 분이라면 포켓3로 충분해요.
- 낮 여행 위주로 찍는다
- 한 번에 길게 찍기보다 짧게 끊어 찍는다
- 여행 가방에 SD카드 챙기는 게 귀찮지 않다
SD카드 챙기는 거, 귀찮으신가요? 저는 포켓3를 고민하는 분께 이 질문을 먼저 드려요. 포켓3를 고르고 아쉬울 만한 순간은 SD카드를 두고 나온 날, 아이 학예회처럼 반나절을 통째로 찍는 날, 한낮 바닷가에서 화면이 어둡게 느껴질 때예요.
이미 포켓3가 있다면요? 넘어가지 않아도 된다는 쪽 얘기가 더 많이 보여요. 지금 들고 있는 포켓3가 불편한 곳이 카드와 배터리가 아니라면 그대로 쓰셔도 돼요.
포켓3를 산다면 무선 마이크와 배터리 핸들이 함께 든 크리에이터 콤보가 10월 6일 쿠팡 판매가로 70.3만 원이에요. DJI 스토어와 같은 값이에요. 공식가끼리 놓으면 포켓4 스탠다드 콤보보다 4.1만 원 비싸다는 점은 같이 보셔야 해요. 마이크와 핸들이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그 돈으로 포켓4 스탠다드 콤보를 사는 편이 나아요.
쿠팡에서 포켓3를 검색하면 같은 모델이 판매자마다 여러 개 떠요. 이름에 '올인원세트'나 해외 전압 표기가 붙은 매물도 섞여 있으니 판매자가 쿠팡인지, 반품 상품 표시가 없는지 보고 결제하세요. 반품 매물도 DJI 케어 리프레시가 되느냐는 질문이 몇 번 보여요. 이 조건은 결제 전에 DJI에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해요.
오즈모 포켓3 — 장단점
장점
- 1인치 센서·3축 짐벌·환산 20mm 화각은 포켓4와 같아요
- DJI 스토어에서 단품을 54.8만 원에 새 제품으로 팔아요
- 크리에이터 콤보에 배터리 핸들이 들어 있어요
단점
- 내장 메모리가 없어 microSD 카드가 꼭 있어야 해요
- 배터리가 공식 조건에서 166분으로 포켓4보다 짧아요
- 사진은 약 9.4MP, 4K 슬로모션은 120fps까지예요
크리에이터 콤보로 산다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두 크리에이터 콤보는 이름만 같고 구성이 달라요. 포켓3 콤보엔 배터리 핸들이 들어 있었는데 포켓4 콤보엔 없어요.
| 구성 | DJI 스토어 (10/6) | 무선 마이크 | 배터리 핸들 |
|---|---|---|---|
|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 | 70.3만 원 | Mic 2 송신기 | 들어 있음 |
| 포켓4 크리에이터 콤보 | 83.5만 원 | Mic 3 송신기 | 없음 |
| 포켓4 크리에이터 콤보 플러스 | 91.3만 원 | Mic 3 송신기 | 들어 있음 |
크리에이터 콤보끼리는 13.2만 원 차이지만 배터리 핸들까지 맞추면 21만 원까지 벌어져요. 광각 렌즈와 미니 삼각대는 두 콤보에 다 들어 있어요. 포켓4 콤보에는 필라이트(얼굴을 밝혀 주는 작은 조명)가 하나 더 들어 있고요.
DJI 공식 FAQ를 보면 포켓4에 배터리 핸들을 달 때 1080p/24fps 기준으로 150분을 더 찍을 수 있어요. 포켓3에서 넘어오는 분이라면 쓰던 포켓3 배터리 핸들도 충전용으로는 포켓4에 맞아요. 데이터 전송이나 오디오 연결, 기기 깨우기 기능은 제한될 수 있다고 DJI가 적어 두었고요.
저는 크리에이터 콤보를 마이크가 필요한 분께만 권해요. 포켓4에서 마이크만 있으면 된다면 크리에이터 콤보보다 13.5만 원 싼 오디오 콤보도 있어요. 부모님 인터뷰나 말하는 브이로그를 찍을 계획이 없다면 스탠다드 콤보로 시작해도 아쉬울 게 없거든요.
포켓3·포켓4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요?
아이 운동회처럼 멀리 있는 얼굴을 크게 찍고 싶다면 망원 카메라가 하나 더 달린 4P가 있어요. 스탠다드 콤보끼리 공식가로 23.3만 원 더 비싼데 그 값을 하는 사람이 누군지는 포켓4와 포켓4P 차이 글에 따로 정리했어요.
물놀이가 여행의 큰 몫이라면 포켓 시리즈는 어느 것도 답이 아니에요. 포켓3 사양표에는 방수 항목이 없고 포켓4·4P는 DJI 공식 FAQ가 방수 질문에 "아니요"라고 답해요. 그럴 땐 오즈모 포켓4 고프로13 비교부터 보세요.
그래서 포켓4와 포켓3 중 뭘 사면 될까요?
- 처음 사는 거라면, 특히 SD카드 챙기기가 귀찮거나 반나절 넘게 찍는 날이 있다면 포켓4 스탠다드 콤보예요
- 낮에 짧게 끊어 찍는 여행이 대부분이라면 포켓3로도 충분해요. 단품은 DJI 스토어에서 54.8만 원이에요
- 무선 마이크와 배터리 핸들을 한 번에 갖추고 싶은데 예산이 70만 원 초반이라면 포켓3 크리에이터 콤보예요
- 이미 포켓3를 쓰고 있고 카드와 배터리가 불편하지 않다면 그대로 쓰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82026-10-06 확인
- DJI 대한민국 Osmo Pocket 4 사양출처
- DJI 대한민국 Osmo Pocket 3 사양출처
- DJI 대한민국 Osmo Pocket 4 자주 하는 질문출처
- DJI 스토어 Osmo Pocket 4출처
- DJI 스토어 Osmo Pocket 3출처
- DJI 스토어 Osmo Pocket 4P출처
- 쿠팡 판매가 (오즈모 포켓4·포켓3)출처
- 포켓3·포켓4 구매 고민 (디시 액션캠 갤러리·클리앙·네이버 카페)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