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을 시작하려는데 뭘 사야 할지 막막하십니까? 구독자 28만 명의 리뷰 채널 구매리즘이 광고·협찬 없이 직접 쓰면서 손이 계속 갔던 러닝템 15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카본 러닝화부터 러닝 조끼까지 다 사면 수십만 원이 훌쩍 넘지만 처음엔 서너 개면 충분합니다. 언제 뭘 사면 되는지 거리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러닝템 15가지를 다 살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서너 개면 충분합니다.
- 5km까지는 러닝화·티셔츠·폼롤러, 거리가 늘면 바디밤과 조끼를 더하십시오.
- 에너지젤과 카본화는 하프·풀코스를 준비할 때 사도 늦지 않습니다.
이 글의 7선
내 상황 한 줄을 찾으세요
달릴 때 살이 쓸린다면
바세린 올오버 바디밤 스틱 40g 2개·1만 원대
발을 단단히 잡아 주는 양말을 원한다면
CEP 코어런 미드컷 삭스 5.0·2만 원대
하프를 준비한다면
요헤미티 에너지젤 40g 10개·1만 원대
차 소리를 들으며 달리고 싶다면
샥즈 오픈핏 에어 T511·8만 원대
삼대오백 폼롤러 대신이라면
에바핏 범프스 마사지 폼롤러·2만 원대
살로몬 조끼 대신 가볍게 시작하려면
밀스펙 코어 트레일러닝 조끼·1만 원대
아미노샷 대신이라면
아미노바이탈 퍼펙트 에너지젤 6개·2만 원대
쿠팡 가격은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왜 이 7개인지구매리즘이 고른 러닝템 15가지는 뭘까요?
영상에서 소개한 순서 그대로입니다. 모델명은 영상 설명란에 적힌 것을 옮겼습니다.
| # | 품목 | 영상 속 제품 |
|---|---|---|
| 1 | 러닝 티셔츠 | 온 Core-T |
| 2 | 러닝 쇼츠 | 온 5인치 퍼포먼스 쇼츠 |
| 3 | 반다나 | 뉴발란스 PF 러닝 반다나 |
| 4 | 헤어밴드 | 살로몬 SENSE AERO |
| 5 | 압박 양말 | CEP 코어 런 컴프레션 삭스 5.0 |
| 6 | 마찰 방지 | 바세린 올 오버 바디밤 스틱 |
| 7 | 선크림 |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선 스프레이 |
| 8 | 러닝 조끼 | 살로몬 ACTIVE SKIN 4 |
| 9 | 이어폰 | 샥즈 OpenFit Air 2 |
| 10 | 선글라스 | 라이더 JOG R084 |
| 11 | 러닝화 | 아디다스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4 |
| 12 | 에너지 보충 | 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 |
| 13 | 에너지젤 | 요헤미티 에너지젤 오리지널 |
| 14 | 폼롤러 | 삼대오백 돌기형 폼롤러 PRO 45cm |
| 15 | 방수 파우치 | 벨리안 방수 파우치 |
러닝 입문, 처음엔 뭐부터 사야 할까요?
저는 이 15가지를 한꺼번에 사지 말고 달리는 거리에 맞춰 나눠 사시라고 권합니다. 5km를 겨우 뛰는 단계에서 에너지젤이나 카본 러닝화는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기록은 장비가 아니라 다리가 만듭니다.
처음 한 달, 5km까지
- 발에 맞는 러닝화 하나와 땀 잘 마르는 티셔츠면 충분합니다
- 폼롤러 하나를 더해 뛰고 나서 종아리를 풀어 주면 좋습니다
- 해가 있을 때 뛴다면 선크림도 이때부터 챙기십시오
10km를 넘기기 시작하면
- 거리가 길어지면 겨드랑이와 허벅지가 쓸리기 시작합니다. 바디밤 스틱이 필요해지는 때입니다
- 물과 휴대폰을 들고 뛰려면 러닝 조끼나 벨트가 있어야 합니다
- 이어폰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이 주변 소리를 듣기에 낫습니다. 그래도 차도에서는 음량을 낮추십시오
하프·풀코스를 준비한다면
- 에너지젤은 보통 1시간 넘게 달릴 때부터 챙기는 보급품입니다. 아미노 보충제는 성분과 목적이 달라 따로 보십시오
- 아디오스 프로 4 같은 카본화는 기록용 신발이라 이때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러닝 조끼와 벨트 중에 고민된다면 러닝조끼 vs 러닝벨트, 거리별 선택 기준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기록을 재고 싶어지면 첫 러닝워치 고르는 법도 같이 보십시오.
영상 속 그 제품, 쿠팡에서 사려면
15가지 중 쿠팡에서 바로 살 수 있는 것 위주로 골랐습니다. 샥즈 이어폰만 영상 속 에어 2 대신 전 모델을 연결했습니다. 옷과 반다나처럼 사이즈와 취향을 타는 것은 뺐습니다. 살로몬 조끼·삼대오백 폼롤러·아미노바이탈 아미노샷은 같은 제품의 믿을 만한 매물을 찾지 못해서, 맨 아래에 비슷한 대안을 붙였습니다.
달릴 때 살이 쓸린다면 바세린 올오버 바디밤 스틱
- 이런 분: 오래 뛰면 겨드랑이·허벅지 안쪽·발가락이 쓸려 따가운 분
- 근거: 영상 속 그 제품입니다. 손에 안 묻히고 스틱으로 쓱 바르면 됩니다. 2개 묶음 후기가 2천 개 넘게 쌓였습니다
- 알고 쓰세요: 바르고 바로 옷을 입으면 옷에 묻을 수 있습니다. 얇게 바르는 것이 요령입니다
발을 단단히 잡아 주는 양말을 원한다면 CEP 코어런 미드컷 삭스 5.0
- 이런 분: 오래 뛰면 양말이 밀리거나 발이 신발 안에서 노는 분
- 근거: 영상에서 소개한 CEP 코어 런 컴프레션 삭스 5.0입니다. 한 켤레 3만 원 안팎입니다
- 알고 쓰세요: 압박 양말이라 사이즈가 맞아야 합니다. 신발 사이즈 기준 사이즈표를 꼭 보십시오
하프를 준비한다면 요헤미티 에너지젤
- 이런 분: 1시간 넘게 달리면 후반에 힘이 뚝 떨어지는 분
- 근거: 영상 속 그 에너지젤입니다. 40g 10개 묶음이 로켓배송이고 후기가 2천 개 가까이 됩니다
- 알고 쓰세요: 대회 날 처음 먹으면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연습 때 미리 먹어 보십시오
차 소리를 들으며 음악을 듣고 싶다면 샥즈 오픈핏 에어
- 이런 분: 귀를 막지 않는 이어폰이 필요한 분
- 근거: 영상 속 제품은 오픈핏 에어 2(T520)인데 쿠팡에서는 찾지 못했습니다. 바로 전 모델인 오픈핏 에어(T511)가 8만 원대입니다
- 알고 쓰세요: 귀에 걸치는 오픈형이라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소리가 잘 안 들립니다
영상 속 제품을 쿠팡에서 못 찾은 자리
삼대오백 폼롤러 대신이라면 에바핏 범프스 마사지 폼롤러
- 이런 분: 뛰고 나서 종아리와 허벅지를 풀어 줄 돌기형 폼롤러가 필요한 분
- 근거: 영상 속 삼대오백 돌기형 폼롤러는 믿을 만한 매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같은 돌기형이고 쿠팡이 직접 파는 매물에 후기가 1천 개 넘게 쌓였습니다
- 알고 쓰세요: 돌기형은 매끈한 폼롤러보다 자극이 셉니다. 처음엔 짧게 쓰십시오
살로몬 조끼 대신 가볍게 시작하려면 밀스펙 코어 러닝조끼
- 이런 분: 14만 원대 살로몬 조끼는 부담되고 일단 물병과 휴대폰을 넣고 뛰어 보고 싶은 분
- 근거: 영상 속 살로몬 액티브 스킨 4는 믿을 만한 매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1만 원대 로켓배송 조끼이고 후기가 2천 개 넘게 쌓였습니다
- 알고 쓰세요: 살로몬과는 원단과 착용감 급이 다릅니다. 장거리 대회용으로는 다시 고르십시오
아미노샷 대신이라면 아미노바이탈 퍼펙트 에너지젤
- 이런 분: 영상 속 아미노바이탈 제품을 쿠팡에서 바로 받고 싶은 분
- 근거: 영상 속 아미노샷과 같은 아미노바이탈의 퍼펙트 에너지 라인입니다. 6개 묶음이 로켓배송이고 후기가 1천 5백 개 넘게 쌓였습니다
- 알고 쓰세요: 영상 속 제품과 이름·용량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세페이지의 성분을 확인하십시오
사기 전에 이것만 보세요
- 구매리즘 러닝템 15가지는 광고 없이 직접 써 본 제품들입니다
- 처음엔 러닝화·티셔츠·폼롤러면 충분하고 거리가 늘면 바디밤과 조끼를 더하십시오
- 에너지젤과 카본화는 하프·풀코스를 준비할 때 사도 늦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22026-10-04 확인
- 구매리즘 「러닝 입문 전 꼭 보세요! 러닝 아이템 15가지」(2026-09-18)출처
- 쿠팡 상품 상세페이지(CEP·바세린·요헤미티·샥즈)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