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산행 가기 전에 뭘 챙겨야 할지 고민되십니까? 배우 이시영이 자기 유튜브에서 등산 카페를 운영하는 매니저 부부와 칠갑산에 오르면서 이 부부가 실제로 들고 다니는 등산 장비를 하나하나 꺼내 보여 줬습니다. 브랜드 등산템부터 다이소템까지 스무 가지가 넘는데 저는 그중 무릎과 발을 지키는 것부터 챙기시라고 정리했습니다.
스무 가지 장비 중 무릎과 발을 지키는 세 가지부터 챙기십시오.
- 등산 스틱·무릎보호대·등산 양말이 먼저, 바람막이·넥워머가 다음입니다.
- 정수 빨대는 긴 종주 산행용입니다. 당일 산행이면 코스에 맞게 물을 챙기십시오.
등산 고수 부부의 장비, 뭐가 나왔을까요?
영상 설명란에 매니저 부부가 소개한 장비가 링크와 함께 적혀 있습니다. 그중 자주 쓰는 것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 품목 | 영상 속 제품 |
|---|---|
| 등산 스틱 | 블랙다이아몬드 |
| 무릎보호대 | 잠스트 JK |
| 양말 | 스마트울 |
| 배낭 | 미스테리랜치 쿨리,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15 |
| 바람막이 | 파타고니아 후디니 |
| 정수 빨대 | 라이프스트로우 |
| 방석 | 써머레스트 지시트 |
| 넥워머 | 버프 |
| 기타 | 오피넬 접이식 나이프, 시투서밋 타월, 구급낭, 콧물 전용 티슈 |
콧물 전용 티슈나 세안 티슈까지 챙기는 걸 보면, 장비 자랑이라기보다 산에서 불편했던 순간을 하나씩 지워 온 목록에 가깝습니다. 산을 오래 다닌 사람의 짐은 이렇게 생깁니다.
단풍 산행, 뭐부터 챙겨야 할까요?
저는 이 목록에서 무릎과 발을 지키는 세 가지를 먼저 챙기시라고 권합니다. 산에 가 보면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무릎이 더 힘듭니다.
먼저 챙길 것
- 등산 스틱은 하산할 때 무릎에 실리는 무게를 팔로 나눠 줍니다
- 무릎이 시큰거린 적이 있다면 무릎보호대를 함께 챙기십시오
- 땀이 차면 물집이 잡히니 두툼한 등산 양말 하나는 따로 두십시오
있으면 좋은 것
- 가을 산은 정상에서 바람이 차서 얇은 바람막이와 넥워머가 쓸모가 많습니다
- 산에서 오래 쉬는 편이라면 접이식 방석이 엉덩이를 지켜 줍니다
없어도 되는 것
- 정수 빨대는 계곡물을 마셔야 하는 긴 산행용입니다. 당일 산행이면 코스와 기온에 맞게 물을 챙겨 가는 편이 간단합니다
무릎보호대를 처음 고르신다면 슬개골 밴드형과 슬리브형 차이를 먼저 보십시오. 해 지기 전에 못 내려올 수도 있는 코스라면 헤드랜턴 고르는 법도 같이 보시면 좋습니다.
영상 속 그 장비, 쿠팡에서 사려면
스무 가지 중 쿠팡에서 같은 브랜드·같은 종류를 정식으로 파는 것만 골랐습니다. 배낭과 바람막이는 사이즈를 타서 뺐습니다.
하산할 때 무릎이 걱정되면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 이런 분: 내리막에서 무릎이 시큰거리고 스틱을 배낭에 넣어 다니고 싶은 분
- 근거: 영상에 나온 블랙다이아몬드의 접이식 카본 스틱입니다. 쿠팡이 직접 파는 매물이고 한 세트로 옵니다
- 알고 쓰세요: 27만 원대라 입문용으로는 비쌉니다. 당일 산행 위주라면 더 싼 알루미늄 스틱으로 시작해도 됩니다
무릎 아래쪽이 시큰거린다면 잠스트 JK-1
- 이런 분: 산에서 내려온 다음 날 무릎이 뻐근한 분
- 근거: 영상 설명란에 적힌 잠스트 JK 시리즈로, 무릎뼈 아래를 받쳐 주는 보호대입니다. 쿠팡이 직접 파는 매물이고 후기가 2천 개 넘게 쌓였습니다
- 알고 쓰세요: 무릎뼈 중심에서 5cm 아래 둘레를 재서 사이즈를 고릅니다. 통증 위치가 다르면 다른 형태를 보십시오
발에 물집이 자주 잡히면 스마트울 양말
- 이런 분: 땀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고 물집이 잡히는 분
- 근거: 영상 속 그 브랜드입니다. 메리노 울 양말이라 땀이 차도 덜 축축하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강점입니다
- 알고 쓰세요: 일반 양말보다 비싸고 울이라 세탁할 때 건조기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에 목이 타는 게 싫다면 버프 쿨넷 UV 넥웨어
- 이런 분: 맑은 날 능선에서 햇볕에 목이 타는 게 싫은 분
- 근거: 영상에서 챙긴 버프 브랜드의 얇은 넥웨어입니다. 목에 두르거나 머리띠처럼 씁니다
- 알고 쓰세요: 쿨넷은 더운 날 자외선을 가리는 얇은 제품입니다. 추운 정상에서 쓸 보온용은 따로 준비하십시오
긴 산행에서 물이 걱정되면 라이프스트로우
- 이런 분: 계곡을 끼고 오래 걷는 종주 산행을 다니는 분
- 근거: 영상 속 그 정수 빨대입니다. 물에 대고 바로 빨아 마시며 세균과 기생충을 걸러 주는 휴대용 필터입니다
- 알고 쓰세요: 바이러스나 화학 오염은 거르지 못합니다. 아무 물이나 마셔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 비상용으로 챙기는 물건입니다
영상 속 제품을 쿠팡에서 못 찾은 자리
써머레스트 지시트 대신이라면 마켓피오 접이식 방수 방석
- 이런 분: 산에서 쉴 때 바위나 젖은 땅에 그냥 앉기 싫은 분
- 근거: 영상 속 써머레스트 지시트는 후기가 쌓인 매물을 찾지 못했습니다. 같은 접이식 방석이고 쿠팡이 직접 파는 로켓배송 매물입니다
- 알고 쓰세요: 써머레스트보다 얇고 투박합니다. 대신 두 개에 5천 원대라 부담이 없습니다
사기 전에 이것만 보세요
- 이시영 영상 속 등산 고수 부부의 장비는 스무 가지가 넘지만 다 살 필요는 없습니다
- 처음이면 등산 스틱·무릎보호대·등산 양말부터 챙기십시오
- 가을 산 정상에서는 얇은 바람막이와 보온용 넥워머가 생각보다 자주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22026-10-04 확인
- 이시영의 땀티 「등산 카페 주인장의 어마무시한 등산장비 공개」(2026-04-24)출처
- 쿠팡 상품 상세페이지(블랙다이아몬드·잠스트·스마트울·버프·라이프스트로우)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