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마까

퇴사선물 추천, 떠난 뒤에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선물

퇴사를 앞두고 팀에 돌릴 선물이 고민인 분, 떠나는 동료에게 줄 선물을 찾는 분께. 팀 전체 1인당 2천~5천 원 기준과 개별 포장 쿠키, 가까운 동료용 쿠키 세트, 스탠리 텀블러·록시땅 핸드크림, 쪽지 문구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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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사무실 책상 위에 개별 포장 쿠키와 빈 쪽지가 놓여 있고 「퇴사선물 돌리기 1인당 얼마가 맞을까?!」 문구가 적힌 썸네일

첫 회사를 나오던 날 자리마다 쿠키 한 봉지와 쪽지를 올려 뒀는데 몇 년 뒤 만난 팀 사람이 "그 쪽지 아직 모니터에 붙어 있어"라고 하더라고요. 퇴사선물 돌리기는 팀 전체에 1인당 2천~5천 원이면 충분하고 고마운 몇 사람에게만 1만~2만 원짜리를 따로 건네면 돼요. 떠나는 동료에게는 평소 매일 쓰는 텀블러나 향 좋은 핸드크림이 무난해요.

먼저 결론부터!

퇴사선물 돌리기는 팀 전체 1인당 2천~5천 원이면 충분해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놓을 개별 포장이면 돼요.

  • 가까웠던 몇 사람에게는 1만~2만 원짜리를 따로, 조용히 건네세요.
  • 떠나는 동료에게는 평소 매일 쓰는 텀블러, 손이 자주 트는 사람이면 핸드크림이 좋아요.

이거 모르면 손해

팀 전체에 돌릴 간식은 모두 같은 구성으로 준비하세요. 따로 챙기는 선물은 조용히 따로


퇴사선물 돌리기, 꼭 해야 할까요?

의무는 아니에요. 안 돌렸다고 뒤에서 말 나오는 회사는 드물어요. 그런데 마지막 날 빈손으로 인사만 하고 나오기 어색하다는 사람이 많아서 작은 간식을 돌리는 문화가 자리 잡았어요.

돌릴지 말지 헷갈리면 이렇게 정하세요.

  • 팀 사람들과 오래 지냈다: 작게라도 돌리는 쪽이 마음 편할 수 있어요
  • 입사 몇 달 만에 나간다: 같이 일한 몇 사람에게만 인사해도 충분해요
  • 사이가 틀어져서 나간다: 고마웠던 사람에게만 따로 챙기세요. 팀 전체에 돌릴 이유는 없어요

퇴사선물 돌리기, 1인당 얼마가 맞을까요?

2천~5천 원

팀 전체에 돌릴 때 1인당

따로 챙길 몇 명은 1만~2만 원

누구에게1인당이렇게 준비해요
팀 전체, 같은 층2천~5천 원개별 포장 쿠키·과자
같이 일한 몇 사람1만~2만 원쿠키 선물세트, 핸드크림
사수, 특히 고마운 사람2만~5만 원텀블러, 향 좋은 핸드크림

금액보다 중요한 건 모두에게 같은 걸 돌리는 거예요. 팀 안에서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 받으면 마지막 날 인상이 묘해져요. 따로 챙기는 선물은 퇴근 뒤나 점심 자리에서 조용히 건네세요. 여러분 팀은 몇 명쯤 되나요? 인원부터 세면 예산이 바로 나와요.

이른 아침 사무실 책상마다 개별 포장 쿠키 한 봉지와 메모지 한 장이 똑같이 놓인 장면
팀 돌리기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놓을 수 있는 개별 포장이 편해요 (AI 연출 이미지)

팀 전체에 돌린다면 뭐가 좋을까요?

팀 돌리기는 개별 포장이 편해요. 큰 상자 하나를 탕비실에 두면 편하긴 한데 내가 남긴 인사라는 느낌이 옅어져요. 한 사람 앞에 하나씩 놓을 수 있어야 쪽지도 붙일 수 있어요.

쿠팡 로켓배송 매물 가운데 10월 19일에 가격이 무난했던 곳으로 연결했어요. 수량과 구성은 구매 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팀 전체에 하나씩 돌린다면 댄케이크 싱글서브 18봉

  • 이런 분: 같은 층 사람들까지 빠짐없이 챙기고 싶은데 예산은 작게 잡고 싶은 분
  • 근거: 버터쿠키 9봉과 초코칩쿠키 9봉, 모두 18봉이 한 상자에 들어 있어요. 한 봉에 쿠키 3개씩 밀봉돼 있어서 자리마다 하나씩 올려 두기 좋아요. 1만 원대라 한 사람에 두세 봉씩 놓아도 1인당 2천 원 안팎이에요
  • 알고 돌리세요: 맛은 버터쿠키 쪽 평이 더 좋고, 초코칩은 밀가루 맛이 난다는 말이 있어요. 여러 상자를 한 번에 시키면 상자가 비닐 포장으로 와서 구겨졌다는 얘기도 있으니 날짜를 넉넉히 잡고, 받자마자 상태를 보세요
팀 전체에 하나씩 돌린다면
댄케이크 싱글서브 버터·초코칩 18봉

자리마다 한 봉씩, 18봉 한 상자

댄케이크 싱글서브 버터·초코칩 18봉

1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한 봉에 쿠키 3개씩, 버터·초코칩 18봉이 1만 원대예요.

같이 일한 몇 사람에게 따로 준다면 겐츠베이커리 쿠키 선물세트

  • 이런 분: 팀 돌리기와 별개로 가까웠던 동료 몇 명에게 제대로 인사하고 싶은 분
  • 근거: 부산 겐츠베이커리의 쿠키 세트로 쇼콜라크로칸트·흑임자샤브레·참깨쿠키 같은 여섯 가지가 하나씩 따로 포장돼 있어요. 쇼핑백까지 함께 와서 따로 포장할 필요가 없고, 1만 원대라 받는 쪽이 답례를 고민할 금액도 아니에요. 로켓프레시라 받는 날짜를 맞추기도 쉬워요
  • 알고 주세요: 260g 구성이라 양이 많지는 않아요. 쇼핑백이 접힌 채 오기도 하고 소비기한이 길지 않다는 얘기가 있으니 건네기 며칠 전에 받는 게 좋아요
가까웠던 몇 사람에게 따로 준다면
겐츠베이커리 쿠키 선물세트 1호

쇼핑백까지 오는 1만 원대 쿠키 세트

겐츠베이커리 쿠키 선물세트 1호

1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가까운 동료에게 따로 건네기 좋은 쿠키 세트예요.

핸드크림을 즐겨 쓰는 동료가 많은 팀이라면 작은 핸드크림 묶음을 돌리기도 해요. 에스폴리오처럼 5종이 한 세트로 오는 제품을 나누면 1인당 2천 원대가 나와요.

떠나는 동료에게는 뭘 주면 좋을까요?

이번엔 반대예요. 내가 남고 동료가 떠나는 경우죠. 이직이든 쉬어 가는 길이든 평소 자주 쓰는 물건이 좋아요. 손에 쥘 때마다 같이 일한 시간을 한 번 떠올리게 되거든요.

매일 손에 쥐는 걸 주고 싶다면 스탠리 퀜처 H2.0 텀블러

  • 이런 분: 사수나 오래 같이 일한 동료에게 2만~4만 원대로 매일 쓰는 걸 주고 싶은 분
  • 근거: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물이나 커피를 담아 두는 텀블러예요. 뚜껑을 돌려 빨대·마시는 입구·닫힌 상태로 바꿔 쓸 수 있고 손잡이가 달려 있어요. 쿠팡 스탠리 공식 브랜드관에서 로켓배송으로 파는 정품이고 텀블러 가운데 후기가 가장 많이 쌓인 축에 들어요
  • 알고 주세요: 용량이 591ml·887ml·1.18L로 나뉘고 887ml도 빈 무게가 550g이라 꽤 묵직해요. 빨대를 꽂은 채로는 새기 쉬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보다 사무실 책상에 두고 쓰는 물건이에요. 색이 서른 가지 가까이 되니 좋아하는 색을 알면 맞춰 주세요
떠나는 사수에게 텀블러를 준다면
스탠리 퀜처 H2.0 텀블러

새 회사 책상에서도 매일 쓰는 텀블러

스탠리 퀜처 H2.0 텀블러

2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스탠리 공식 브랜드관 로켓배송 정품, 용량은 세 가지예요.

손이 자주 트는 동료라면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크림

  • 이런 분: 사무실에서 손이 자주 건조해지는 동료, 2만 원대로 이름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 분
  • 근거: 시어 버터를 20% 넣은 록시땅의 대표 핸드크림이에요. 꾸덕한 크림인데 금방 스며든다는 평이 많고, 75ml라 책상 서랍에 두고 오래 써요. 록시땅은 이름만 들어도 아는 브랜드라 받는 쪽이 부담 없이 반가워해요. 쿠팡 로켓배송 매물로 연결했어요
  • 알고 주세요: 원래 개봉 씰이 없는 제품이고 상자가 구겨진 채 왔다는 얘기가 꽤 있어요. 선물이라면 받자마자 상자를 보고 필요하면 포장을 새로 하세요.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이 나서 향에 까다로운 사람은 호불호가 있어요
손이 자주 트는 동료라면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크림 75ml

서랍에 두고 오래 쓰는 록시땅 핸드크림

록시땅 시어 버터 핸드크림 75ml

2만 원대·가격·후기 보기

시어 버터 20%, 75ml 로켓배송 매물이에요.

이솝 핸드밤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 거예요. 쿠팡의 이솝 매물은 공식 판매처인지 확인하기 어려운 곳이 있어서 저는 이솝 공식 온라인몰이나 백화점 매장을 권해요. 이 경우는 쿠팡 링크 없이 그대로 권해요.

퇴사선물 쪽지에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쪽지는 길 필요가 없어요. 이름 하나와 구체적인 기억 하나면 충분해요.

  • "○○님 덕분에 첫 프로젝트 무사히 끝냈어요. 감사했습니다"
  • "점심 메뉴 고민 같이 해 주셔서 즐거웠어요. 또 연락드릴게요"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떠나는 동료에게 주는 선물에는 "앞으로의 시간을 응원할게요" 한 줄을 붙여 보세요. 같이 일하며 고마웠던 일 하나를 덧붙이면 더 좋아요.

마지막 출근 날 30대 여성 직장인이 40대 남자 선배에게 리본 묶은 작은 선물 상자를 두 손으로 건네는 장면
특히 고마운 사람에게는 따로, 조용히 건네세요 (AI 연출 이미지)

한 줄로 줄이면

  • 퇴사선물 돌리기는 팀 전체 1인당 2천~5천 원, 개별 포장이면 돼요
  • 가까웠던 몇 사람은 1만~2만 원짜리를 따로, 조용히 건네세요
  • 떠나는 동료에게는 매일 쓰는 스탠리 텀블러, 손이 자주 트는 사람이면 록시땅 핸드크림이 좋아요

팀 전체에 간식을 돌리는 감이 더 필요하다면 회사 빼빼로, 팀 전체에 돌릴 때 1인당 얼마를 같이 보세요. 받고 실망하는 선물이 어떤 모양인지는 센스있는 선물, 받고 실망하는 6가지에 정리돼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의무는 아니에요. 다만 오래 같이 지낸 팀이라면 작은 간식과 쪽지로 인사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사 몇 달 만에 나간다면 같이 일한 몇 사람에게만 인사해도 충분해요.

팀 전체에 돌린다면 1인당 2천~5천 원이면 충분해요. 특히 챙겨 준 몇 사람에게는 1만~2만 원, 사수처럼 고마운 사람에게는 2만~5만 원 선으로 따로 건네면 돼요.

이름 하나와 구체적인 기억 하나면 충분해요. "○○님 덕분에 첫 프로젝트 무사히 끝냈어요, 감사했습니다"처럼 짧게 쓰세요.

이직이든 쉬어 가는 길이든 평소 자주 쓰는 물건이 좋아요. 사무실에 두고 쓰는 텀블러나, 손이 자주 트는 사람이라면 핸드크림이 무난해요. 금액은 2만~5만 원 선을 권해요.

마지막 출근 날 아침 일찍 자리마다 올려 두는 경우가 많아요. 따로 챙기는 선물은 점심이나 퇴근 뒤에 조용히 건네세요.
이 글의 근거 자료SOURCES · 32026-10-19 확인
  • 쿠팡 실판매가 (쿠팡 파트너스 검색·사까마까 제품 DB)
  •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월간 검색수
  • 구글·네이버·유튜브 「퇴사선물」 검색 결과와 직장인 커뮤니티 질문 글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