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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를 한번 시작해 보려는데 구장에 나가기 전에 뭘 알고 가야 할까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채 한 자루와 공 하나로 칩니다. 구장 이용료는 9홀에 몇천 원입니다. 처음 나갈 때 꼭 알아야 할 규칙은 세 가지면 됩니다. 드는 돈부터 차례로 보시죠.
파크골프는 채 한 자루와 공 하나로 치고, 구장 이용료는 9홀에 몇천 원입니다
- 9홀은 파3 넷, 파4 넷, 파5 하나로 기준 33타이고 가장 긴 홀도 150m 안쪽입니다
- 처음엔 OB 2벌타, 동반자 안전 거리, 거리에 맞게 치기 세 가지만 알면 됩니다
파크골프 첫 라운딩,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돈이 드는 곳은 세 군데입니다. 구장 이용료, 채, 그리고 공입니다.
| 항목 | 꼭 필요한가요 | 드는 돈 |
|---|---|---|
| 구장 이용료 | 필수 | 9홀 2천~5천 원, 18홀 5천~1만 원 (무료 공공 구장도 많음) |
| 파크골프채 | 필수 | 공인 입문용 20만~30만 원대 |
| 파크골프공 | 필수 | 한 개 1만~2만 원대 |
| 볼마커 | 필수 | 채 세트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음 |
| 고무티 | 없어도 됨 | 대부분 구장에 놓여 있음 |
| 모자·장갑·운동화 | 권장 | 집에 있는 것으로 충분 |
처음 한 번 장비를 사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이용료만 듭니다. 한 달에 여덟 번 나가도 9홀 기준으로 4만 원을 넘지 않습니다. 협회 등록 회원이 2022년 10만 6,500여 명에서 2025년 말 22만 9,700여 명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저는 싼 이용료가 큰 이유라고 봅니다.
채를 얼마짜리로 살지는 파크골프채 추천, 입문용 20만·30만 원대 차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파크골프는 채 하나, 공 하나로 칩니다
일반 골프는 가방에 채를 열 자루 넘게 넣고 다닙니다. 파크골프는 한 자루로 끝납니다. 첫 티샷부터 홀에 넣는 마지막 한 타까지 같은 채로 칩니다. 공도 한 개로 한 라운드를 다 칩니다.
공은 지름 6cm에 무게 80~95g입니다. 일반 골프공보다 훨씬 큽니다. 플라스틱이라 물에 빠지면 뜹니다.
볼마커는 동전처럼 생긴 작은 표시물입니다. 다른 사람이 칠 때 내 공이 길을 막고 있으면, 공을 집어 들고 그 자리에 볼마커를 놓습니다.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우니 한두 개 여유를 두시는 게 좋습니다.
파크골프 코스는 어떻게 생겼나요
코스 하나는 9홀입니다. 홀마다 기준 타수가 있고 거리가 정해져 있습니다.
| 홀 | 개수 | 거리 | 기준 타수 |
|---|---|---|---|
| 파3 | 4개 | 40~60m | 3타 |
| 파4 | 4개 | 60~100m | 4타 |
| 파5 | 1개 | 100~150m | 5타 |
다 더하면 9홀 기준 33타, 18홀이면 66타입니다. 가장 긴 홀도 150m를 넘지 않습니다. 일반 골프 드라이버 한 번 거리 안에 모든 홀이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처음 나가시는 분께 18홀보다 9홀 한 코스부터 도시라고 권합니다.
그래서 파크골프는 힘으로 치는 운동이 아닙니다. 필드에 나가 보면 몸이 먼저 압니다. 40m짜리 파3에서 세게 치면 공이 그린을 넘어갑니다. 타수는 거기서 새기 시작합니다.
처음 나가면 이 규칙 세 가지는 알고 가세요
규칙책을 다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이 세 가지만 알고 나가시면 됩니다.
OB가 나면 2타를 더합니다. 공이 코스 경계 밖으로 나가면 OB이고 벌타가 2타 붙습니다. 공이 나간 지점에서 채 두 개 길이 안쪽 페어웨이에 공을 내려놓고 칩니다. 이때 깃대 쪽으로 더 가까워지게 놓으면 안 됩니다.
동반자와 거리를 두고 칩니다. 파크골프 공은 무겁고 단단합니다. 앞에 사람이 있거나 옆 사람이 스윙 반경 안에 있으면 치지 않습니다. 경기 규칙에서도 동반자와 안전 거리·각도를 지키지 않는 걸 위반 행위로 봅니다.
거리에 맞게 칩니다. 목표 거리보다 크게 휘두르는 무리한 샷도 같은 위반 행위로 꼽힙니다. 벌타는 붙지 않습니다. 다만 무리한 스윙에서 사고와 부상이 나옵니다.
첫 라운딩 전에 이것만 연습하세요
연습장에서 멀리 보내는 연습부터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반대로 권합니다. 파3 홀이 40~60m이니 거리를 맞추는 연습이 훨씬 급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20m, 40m, 60m를 번갈아 쳐 보세요. 백스윙 크기만 바꿔서 거리를 맞추는 겁니다. 스코어는 멀리 치는 연습보다 여기서 먼저 줄어듭니다.
혹시 동반자보다 공이 덜 나가서 속상하신가요? 파크골프에서는 멀리 보낸 사람보다 타수를 덜 쓴 사람이 이깁니다.
그래서 첫 라운딩에는 뭘 챙기면 될까요
- 필수는 채, 공, 볼마커 세 가지입니다
- 모자와 장갑, 편한 운동화는 권장입니다. 골프복처럼 입는 게 예의로 통합니다
- 구장 이용료는 9홀에 몇천 원입니다. 무료 공공 구장도 많으니 가까운 구장부터 알아보세요
준비물을 필수와 선택으로 나눠 총 비용까지 계산한 건 파크골프 입문 준비물, 꼭 살 것 3가지와 총 비용에 있습니다. 공을 고르실 때는 파크골프공 추천, 3피스·4피스 차이와 공인구를 보시면 됩니다.
채와 가방, 공, 볼마커까지 한 번에 사고 싶으시면 세트가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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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석에 사용한 데이터
이 분석은 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디터가 사실 관계와 기술적 정확성을 따져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