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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를 시작하려고 채를 샀는데 이것만 들고 나가도 될까요? 꼭 있어야 하는 건 채와 공, 볼마커 세 가지뿐입니다. 파우치와 장갑, 공 집게는 있으면 편한 물건입니다. 없어도 칠 수는 있습니다. 전부 따로 갖추면 28만 원 안팎, 세트로 한 번에 사면 30만 원대 중반입니다.
파크골프에 꼭 있어야 하는 건 채, 공, 볼마커 세 가지뿐입니다
- 장갑은 권장이고 파우치와 공 집게는 있으면 편한 물건입니다
- 따로 갖추면 28만 원 안팎, 세트로 사면 30만 원대 중반입니다
파크골프 입문 준비물, 꼭 필요한 건 세 가지입니다
처음에는 뭐가 필수인지부터 가르는 게 먼저입니다. 쇼핑몰에는 파크골프용품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그런데 경기에 꼭 필요한 건 몇 개 안 됩니다.
| 준비물 | 꼭 필요한가요 | 값 |
|---|---|---|
| 파크골프채 | 필수 | 공인 입문용 19만~36만 원대 |
| 파크골프공 | 필수 | 3개입 2만 원대 |
| 볼마커 | 필수 | 채 세트나 파우치에 딸려 오는 경우가 많음 |
| 허리 파우치 | 있으면 편함 | 2만 원대 |
| 장갑 | 권장 | 양손 1만 원대 |
| 공 집게 | 있으면 편함 | 2개 7천 원대 |
| 가방 | 없어도 됨 | 1만 원대 소프트백부터 9만 원대 백팩까지 |
| 고무티 | 없어도 됨 | 대부분 구장에 놓여 있음 |
필수 세 가지는 라운드에 꼭 필요한 용구로 꼽히는 것들입니다. 장갑과 모자는 필수는 아니어도 골프복처럼 갖춰 입는 게 예의로 통합니다. 나머지는 편의용품이라 치면서 불편할 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파크골프 준비물, 총 얼마면 될까요
두 가지 방법으로 계산해 봤습니다.
따로 사서 갖추면 28만 원 안팎입니다. 20만 원 안쪽 공인 채인 에이스 D-01에 공 3개입, 파우치, 장갑, 공 집게를 더한 값입니다. 채 구성에 공인구가 하나 들어 있어서 여벌 공까지 넉넉합니다.
세트로 사면 30만 원대 중반입니다. 프라임 3스타 풀세트는 채에 가방, 허리 파우치, 공 2개, 집게, 고무티, 타월, 볼마커까지 12종이 들어 있습니다. 장갑만 따로 사시면 됩니다.
따로 사는 쪽이 장갑까지 넣고도 6만 원쯤 쌉니다. 대신 가방과 타월 같은 건 빠집니다. 저는 처음이라면 필요한 것만 사서 몇 번 쳐 보시길 권합니다. 불편한 게 생기면 그때 채우셔도 됩니다. 파크골프는 가방 없이 채 한 자루 들고 나가도 되는 운동입니다.
파크골프 파우치, 왜 다들 허리에 차고 칠까요
파크골프장을 보면 허리에 작은 가방을 찬 분이 많습니다. 공과 볼마커, 휴대폰을 넣어 두고 채 한 자루만 들고 걷기 위해서입니다. 18홀이면 코스 길이만 3~4km이니 손이 가벼운 게 생각보다 큽니다.
파우치를 고를 때는 공 홀더가 있는지 보세요. 공을 가방 안에 넣지 않고 밖에 끼워 두면 꺼낼 때마다 지퍼를 열 필요가 없습니다. 물병을 꽂을 자리가 있으면 여름에 특히 편합니다.
공 집게가 있으면 허리를 덜 굽힙니다
홀에 넣은 공을 꺼낼 때마다 허리를 숙여야 합니다. 18홀이면 적어도 18번입니다. 공 집게는 채의 그립 끝 구멍에 끼워 두는 작은 쇠붙이입니다. 그립 쪽을 공에 대고 누르면 공이 집게에 끼워져 올라옵니다.
허리나 무릎이 불편하신가요? 그럼 준비물 가운데 가장 먼저 사셔도 되는 물건입니다. 두 개에 7천 원대라 부담도 없습니다.
파크골프 준비물 추천, 네 가지만 골랐습니다
공이 따로 필요하면 부쿠로혼마 컬러 3피스
세 개 들이 공인구가 2만 원대입니다. 잔디 위에서 잘 보이는 여섯 가지 색이 있습니다. 같은 상품에 1개입 옵션도 있으니 3개입인지 확인하고 사세요. 공을 더 자세히 비교하시려면 파크골프공 추천, 3피스·4피스 차이와 공인구를 보시면 됩니다.
공과 휴대폰을 허리에 차려면 크로드 파우치
공 홀더에 두 개를 끼우고 500ml 물병을 꽂을 수 있습니다. 벨트는 허리 40인치까지 늘어납니다. 선착순으로 자석 볼마커를 같이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 볼마커를 따로 살 필요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알고 사셔야 할 게 두 가지 있습니다. 상품명에는 가죽이라고 되어 있지만 소재는 합성가죽입니다. 정상가 6만 원에서 반값 할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판매가인 2만 원대만 보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손이 미끄럽지 않게 치려면 휠라 양손 장갑
양손 한 켤레가 1만 원대입니다. 얇고 가벼운 극세사 원단이라 손에 땀이 나도 채가 덜 미끄러집니다. 사이즈는 18호부터 26호까지 있습니다. 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 길이로 고르면 됩니다.
이름에 극세사가 들어가서 겨울용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얇은 사계절용이라 한겨울 방한용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허리를 덜 굽히려면 부쿠로혼마 공 집게
녹슬지 않는 스테인리스로 만든 15g짜리 집게 두 개입니다. 채 그립 끝에 끼워 두면 공을 주울 때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됩니다. 부부가 같이 치신다면 하나씩 나눠 끼우면 됩니다.
그래서 파크골프 준비물은 뭘 사면 될까요
- 채, 공, 볼마커 세 가지는 꼭 있어야 합니다
- 장갑은 권장입니다. 파우치와 공 집게는 있으면 편합니다
- 따로 사면 28만 원 안팎, 세트로 사면 30만 원대 중반입니다
채를 아직 고르지 않으셨다면 파크골프채 추천, 입문용 20만·30만 원대 차이에서 세트 구성까지 비교해 두었습니다. 구장에 처음 나가신다면 파크골프 치는 법, 첫 라운딩 비용과 꼭 알 규칙 3가지도 같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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