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80을 사려고 보면 K380S가 몇천 원 더 비싸게 옆에 있습니다. 신형이니 좋겠지 싶다가도, 뭐가 좋아졌는지 리스팅엔 안 적혀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블루투스 3대로 충분하고 색이 마음에 들면 K380. 블루투스가 막힌 회사 PC에 붙여야 하면 K380S.
- 둥근 키, AAA 2개, 이지스위치 3대는 같습니다. 갈리는 건 로지 볼트 수신기 지원·배터리 표기 수명·커스텀 기능키 수.
- 볼트 수신기는 별매입니다. K380S를 사고 수신기를 안 사면 K380과 쓰임이 거의 같습니다.
갈리는 건 5가지, 그중 중요한 건 하나
제조사 표기 기준으로 같은 항목끼리 놓았습니다. 크기(약 279×127×16mm)·무게(420g대)·AAA 2개·둥근 키는 둘이 같습니다.
| 항목 | K380 | K380S |
|---|---|---|
| 로지 볼트 USB 수신기 | 미지원 | 지원 (수신기 별매) |
| 동시 연결 | 블루투스 3대 | 블루투스 3대 + 수신기 1대 |
| 배터리 수명(제조사 표기) | 24개월 | 36개월 |
| 커스텀 기능키 | 4개 | 10개 |
| 색상 | 6종 | 3종 |
| 블루투스 | 3.0 | 5.1 (Swift Pair) |
중요한 건 첫 줄입니다. 회사 PC나 보안 노트북은 블루투스가 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리에 붙이려면 USB 수신기가 유일한 길이고 K380은 그 길이 없습니다. 배터리 12개월 차이와 기능키 6개 차이는 쓰다 보면 잊힙니다.
K380이 맞는 사람
- 집에서 아이패드·노트북·폰 셋을 오가며 쓰는 사람. 블루투스 3대면 끝입니다.
- 색이 이유인 사람. K380은 로즈·블루베리·라벤더 등 6색, K380S는 톤 다운된 3색뿐입니다.
K380S가 맞는 사람
- 블루투스가 막힌 회사 PC에 붙여야 하는 사람. 단, 로지 볼트 수신기를 따로 사야 합니다.
- 이모지·스크린샷·받아쓰기 같은 기능키를 실제로 쓰는 사람. K380S는 10개를 로지 옵션스+로 바꿀 수 있습니다.
더 깊게 보려면
둥근 키 자체가 취향이 아니면 사무용 무소음 키보드 추천에서 다른 조용한 후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기계식을 사무실에 들이고 싶다면 저소음축이 멤브레인보다 조용하다를 먼저 읽으세요.

